미라클앤오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인류의 오래된 소망입니다.
어떻게 하면 병 없이 오래살 수 있을까요?

그 해답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앤오(N-O, Nitric Oxide)'입니다.

앤오의 효과가 처음 알려졌던 90년대 초에 앤오는 경이로움(미라클) 그 자체였습니다.
최초로 연구가 시작된 50년 전으로부터 지금까지 끊이지 않고 연구가 계속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미라클 앤오의 다양한 효과 때문입니다. 

먼저 미라클 앤오의 '앤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지요.

앤오는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혈관과 혈액을 건강하게 해 줌으로써 심장을 보호하고, 뇌를 활성화하며, 암과 염증을 없애주고 박테리아를 사멸시키는 등 다양한 효과를 발휘하는 물질 (1998 10 스웨덴 노벨상수상위원회 보도자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1992년에는 1880년에 창간된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술연구저널인 사이언스 (Science)지가 앤오를 기적의 분자(Miracle Molecule of the Year)로 선언(Proclaimed)한 바 있습니다.

3차원 구조를 보면 질소 1분자와 산소 1분자의 단순한 구조로 산화질소 또는 일산화질소 라고도 하는데, 단순한 구조와는 달리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pace-filling model of nitric oxide                                           










왜 앤오가 중요한가요?
앤오는 혈관내피세포에 있는 산화질소 합성효소(eNOS, endothelial Nitric Oxide Synthase)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사람의 경우 한창 때인 20대의 앤오 생성량을 100%로 할 경우, 50대의 앤오 생성량은 35%, 60대의 앤오 생성량은 15%가 되어 암과 당뇨, 고혈압, 자가면역질환(아토피, 건선, 류머트즘 관절염 등), 치매 등 각종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고 합니다. 앤오가 그 만큼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nitric oxide production AND AGING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노화에 따른 앤오 생성량의 감소와 질병의 발생(healthyprotocols.com)

앤오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앤오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1,600,000건이 넘는 학술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아마도 단일 성분에 대한 학술연구 결과로는 세계 최고일 듯 합니다.

그 중, 앤오에 관한 세계적인 전문가로 'Say NO to Aging'이라는 제목의 책을 저술한 T. Barry Levine Arlene Bradley Levine 의학박사가 책에서 언급한 NO의 효과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지요.


첫 번째로 앤오는 인체 내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발전소의 역할을 하는 미토콘드리아의 숫자를 증가시킬뿐만 아니라 활성화하여 만성질환과 노화를 예방(Prevention) 또는 치료 (Treatment)합니다.

두 번째로 앤오는 텔로미어를 보호합니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지면 수명이 짧아질 뿐만 아니라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마비, 뇌졸증, 당뇨병, 관절염, 치매와 암에 걸리게 되는데 앤오가 텔로미어를 건강하게 활성화하고, 미토콘드리아도 새롭게 재생시켜 이러한 질병의 발생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세 번째앤오는 세포를 보호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칼로리 섭취를 억제하는 효과로 수명의 연장과 관련되는 유전자를 강화시켜 항노화 기능을 수행합니다.

네 번째로 앤오는 심장과 혈관을 보호해주며, 피부와 각종 장기의 기능도 향상시켜 줍니다.

다섯 번째로 앤오는 줄기세포가 지속적으로 건강하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강화해 줍니다. 따라서, 앤오에 의해 줄기세포(Stem Cell)와 간세포(Progenitor Cell)의 생성이 촉진됩니다

Nathan S. Bryan 박사도 앤오가 텔로미어와 미토콘드리아의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노화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고혈압으로 인해 충분한 앤오가 만들어지지 못한다고 지적하면서, 고혈압으로 인하여 줄어든 혈류량을 늘려 앤오가 더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중요하다면 당연히 인체 내에서 앤오를 늘려야 하겠지요.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줄어드는 앤오를 당연히 늘려주어 질병을 예방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야겠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앤오는 어떻게 늘려주는 것이 좋은가요?
지금까지 앤오를 늘려주는 방법으로는 운동이 최선의 방법으로 권장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혈류의 흐름이 증가하여 혈관벽에 압력이 가해지고, 이렇게 가해진 압력(전단력, Shear Stress)에 의해 혈관내피세포에 있는 산화질소합성효소가 인산화되어 앤오가 만들어 집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모두가 다 운동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노화가 되면서 운동을 할 수 없는 분들이 많이 있고, 운동을 하더라도 이미 줄어들기 시작한 앤오의 생성량을 늘리는 데 에는 한계가 있어, 운동 이외에도 앤오를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책과 방송, 신문기사를 통해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방법으로 채소와 과일 등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는 방법 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식품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의 인체 내 흡수율 5~10%에 불과하여 앤오를 보충하는 적절한 방법이 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효과적인 앤오의 보충방법으로 앤오의 전구체(Precursor)인 엘아르기닌이라는 건강기능식품과 포도씨 추출물(포도씨 폴리페놀)이라는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는 방법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우선 엘아르기닌(L-Arginine)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할까요?
엘아르기닌은 앤오의 전구체라고 합니다. 전구체라 함은 앤오로 바뀌기 이전의 물질을 말하는 데, 1998 12월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루이스 이그나로 박사가 엘아르기닌을 복용하면  앤오가 만들어져 앤오에 의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고, 이를 근거로 하여 건강기능식품으로 만들어져 판매되었던 제품입니다.
당시에는 앤오의 전구체로 일단 복용을 하면 인체 내에서 앤오가 만들어 진다고 했는데 이러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거듭된 임상시험에서 앤오를 만들어내지 못해 효과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또 다른 전구체인 엘시투룰린(L-Citrulline)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포도씨 추출물은 어떤까요?
앤오는 포도씨 추출물의 주성분인 폴리페놀성분이 작은창자의 융모에 분포되어 있는 모세혈 관을 통해 혈관 안으로 흡수된 후에 혈관내피세포의 산화질소 합성효소를 인산화하여 만들어 집니다.
포도씨 폴리페놀 성분에 의해 앤오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은 산화질소합성효소의 인산화 여부를 확인하는 면역블로팅(Immunoblotting방법으로 확인되었고, 임상시험에서는 혈압감소효과로  확인되었습니다. 앤오에 의해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개선되어 혈압이 떨어지게 됩니다.

앤오를 만들어내는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 있다는 식품이 많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인체 내에서 앤오를 효율적으로 만들어내고 원활하게 흡수가 되어 효과를 나타내는 식품은 많지 않습니다.
효소분해 등을 통해 분자의 크기를 작게 한 저분자 포도씨 추출물이 이러한 조건을 갖춘 몇 안 되는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폴리페놀 성분의 항산화기능은 앤오의 생성효과를 향상시켜 주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모든 포도씨 추출물이 앤오를 만드는데 있어 다 똑같은 효과를 보이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전세계에서는 2천 종류 이상의 포도씨 추출물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도씨 추출물 제품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알려진 것과는 달리 폴리페놀 성분의 분자는 크기가 커서 영양분의 거의 대부분을 흡수하는 작은창자에서 흡수되지 않고, 큰창자를 거쳐 몸밖으로 그대로 배출되어 기대했던 효과가 발휘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폴리페놀 성분이 작은창자에서 원활히 흡수되도록 하여 바라던 건강 개선 효과를 발휘하게 할 수는 없을까요?
있습니다.
폴리페놀 분자의 크기를 작게 만들어 주면 되지요.
효소나 효모 등을 사용해서 폴리페놀 분자의 크기를 작게 분해해 주는 것이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여 작게 만들어진 폴리페놀 성분은 작은창자의 모세혈관을 통해 흡수되어 혈관을 타고 흐르면서, 제일 먼저 혈관내피세포에 작용하여 앤오를 만들어내고 이렇게 만들어진 앤오 혈관을 확장(이완)시켜 혈압을 낮추게 됩니다.
앤오에 의한 혈관확장효과는 혈압감소효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혈관이 확장되면 당연히 혈류가 개선되어 심장의 부담이 줄어 들게 되어 혈압이 감소합니다.
이러한 혈압감소의 효과는 포도씨 추출물의 폴리페놀성분이 작은창자에서 원활하게  흡수되지 않았다면 기대할 없는 효과입니다.

효소분해 등으로 폴리페놀 분자의 크기가 작아진다고 하는데 얼마나 작아지나요
화이자제약회사의 연구원인 리핀스키(Lipinski) 신약개발의 성공조건에 대해 제시한 리핀스 키의 5 법칙(Lipinski's Rule of 5) 따르면 분자의 크기가 500달톤 이하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작은창자(Jejunum) 모세혈관을 통해 폴리페놀 성분이 흡수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500달톤 이하로 분자의 크기가 작아져야 하겠지요.
500달톤의 크기는 8.3026952 x 10-23  그램입니다. 1나노그램의 크기가 1.0 x 10-9 그램이니 얼마나 작은지 있을 것입니다. 나노분자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효소분해를 통해 작아진 폴리페놀 분자는 나노의 크기와 비교해도 엄청나게 작습니다.
lipinski's rule of fiv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Lipinski's Rule of 5

포도씨 추출물은 앤오를 만드는데만 도움을 주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포도씨 추출물은 비타민 C 20, 비타민 E 50배에 달하는 강력한 항산화기능으로 다양 한 건강개선효과를 발휘하는 프로안토시아니딘이 주성분입니다.
그 밖에도 포도씨 추출물에는 항암, 항염 및 혈압감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갈릭산(Gallic Acid) 카테킨에피카테킨프로시아니딘 등 다양한 종류의 폴리페놀성분이 들어 있어 항암,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효과와 관절염, 심장병과 뇌와 혈관질환, 통풍, 자가면역질환인 아토피와 건선, 치매 등의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다양한 연구결과가 세계적으로 저명한 여러 학술지를 통해 발표되었습니다.

질병과 증상별로 포도씨 추출물의 효과에 대해 정리된 학술연구결과가 있나요?
있습니다.
2020 1 9일 구글 검색엔진으로 검색하여 증상과 질환으로 구분하고 정리한 포도씨 추출물의 학술연구결과(시험관시험, 동물시험 및 임상시험)는 65,800건으로 이를 정리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알레르기(습진,건선 )
퇴행성,류머티즘 관절염*
천식
자가면역질환(아토피 등)*
혈행*
고혈압*
(대장.,전립선,유방암*)
백내장녹내장
혈전, LDL 콜레스테롤*
전립선비대증(BPH)*
치매(알츠하이머병)
파킨슨씨병
당뇨병당뇨성 망막증
부종(특히 하지부종)*
음주로 인한 숙취*
통풍*
탈모
꽃가루 알레르기(만성비염 등)
심장질환(심장마비,심부정맥*)
발기부전*
두통(만성두통)
다리경련
망막변성*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다발성 경화증*
야맹증
갱년기증후군*
피부탄력,피부주름,검버섯 등*
뇌졸증(뇌경색,뇌출혈)*
잇몸질환(치주염,상아질 손상)*
정맥류*
상처치료*
* 특별히 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증상과 질환

그런데 포도씨 추출물에 대해 이렇게 다양한 효과를 보이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포도씨 추출물에는 한 종류가 아닌 다양한 종류의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포도씨 추출물의 성분 분석결과에 따르면 포도씨 추출물에는 주 성분인 프로안토시아니딘과 카테킨, 에피카테킨, 에피갈로카테킨, 안토시아닌, 갈릭산(Gallic Acid) 30~50 종류의 다양한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성분에 의한 다양한 건강개선효과는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학술지에 시험관시험, 동물시험과 임상시험 연구결과로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 효소분해 등으로 분자의 크기가 작아진 저분자 포도씨 폴리페놀이 다양한 효과를 보이는 것은 작은창자를 통해 흡수된 폴리페놀성분이 혈관과 혈액을 건강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혈관과 혈액이 건강하게 되면 암과, 당뇨, 고혈압, 치매, 심장마비와 뇌졸증, 자가 면역질환, 관절염 등 다양한 질환이 예방 또는 치료가 된다고 합니다.

최근의 연구결과 중 특히 주목 받고 있는 연구결과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암예방 및 치료효과에 관한 것으로 아직은 소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시험결과이기는 하나,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에 관한 연구결과입니다대장암은 한국사람들에게는 위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되는 암이며, 전립선암도 세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입니다. 유방암도 암발생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암입니다.

그 중에서도 전립선암의 예방 및 치료효과가 특별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립선암의 특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전립선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분비샘(Gland)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분비샘에는 일반적으로 암세포가 성장하고 주변 장기로 퍼지는데 필요한 '혈관'이 없습니다.
암세포는 혈관을 만들어 성장을 합니다만, 전립선에는 혈관이 없어 암세포가 급격하게 퍼지거나 주위의 다른 장기나 조직으로 쉽게 확산(전이)되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죽을 때까지 암이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전립선암은 수술을 하기보다 암세포의 성장 여부를 관찰을 통해 확인하고 대처 하는 '관찰법'이 더 권장되고 있습니다. 환자에게 수술 후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우울증 등 후 유증과 요실금과 발기부전과 같은 부작용으로 고통을 주는 수술과 호르몬치료 및 항암치료보다 관찰이 더 중요시되고 있는 것이 최근의 전립선암 대처방법입니다.
포도씨 추출물은 이러한 치료법에 딱 맞는 치료법으로 환자들에게 고통과 부작용을 주지 않고 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고, 미국의 국립보건원(NIH,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산하 NCCIH(National Center for Complementary and Integrative Health)에서도 포도씨 추출물의 이러한 암치료예방효과에 대해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는 포도씨 추출물의 치매, 파킨슨씨병, 루게릭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효과

Eli Lilly사의 23년의 기간 동안 약 3조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수행한 치매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2016년 실패결과 발표)과 바이오젠(Biogen)과 에자이(Eisai)사의 치매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2019년 실패결과 발표) 및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 동안 영국에서 진행된 파킨슨씨병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GDNF Trial)(2019년 실패결과 발표)이 모두 실패함으로써 안타깝게도 현재 치매와 파킨슨씨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과 치료법은 없는 형편입니다.
이렇게 실패한 임상시험은 독성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Beta-Amyloid)와 타우단백질(Tau Protein)을 없애거나 생성을 억제하는데 치료목적을 두고 있었으나, 실제로 독성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과다하게 뇌에 축적이 되었어도 치매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처음부터 치료제 개발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포도씨 추출물은 단일 성분이 아닌 폴리페놀 복합성분이 혈관내피세포의 기능 이상(Dysfunction)에 따라 치매가 발생되는 혈관성치매, 신경아교세포(Glial Cells)의 기능이상에 따른 치매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고, 실제로 포도씨 추출물을 복용한 경우 인지력이 개선되었다는 임상시험결과가 발표되어 암과 함께 본인은 물론 가족들과 주위 친지분들에게 경제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커다란 고통을 주고 치료가 불가능했던 치매치료에 있어 전세계적으로 5천만명이 넘는 치매환자와 천만명이 넘는 파킨슨씨병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희망의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댓글

  1. 미라클앤오가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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